'풍송(風松)' 2004 캔버스에 아크릴 162.1×130.3cm 바람과 소나무가 서로 감싸 안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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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송(風松)' 2004 캔버스에 아크릴 162.1×130.3cm 바람과 소나무가 서로 감싸 안은 것 같다.
'풍송(風松)' 2004 캔버스에 아크릴 162.1×130.3cm 바람과 소나무가 서로 감싸 안은 것 같다. ⓒ김형순 200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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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송(風松)' 2004 캔버스에 아크릴 162.1×130.3cm 바람과 소나무가 서로 감싸 안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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