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관 한켠에 서있는 아사달 사랑탑 앞부분. 무영탑으로 유명한 석공 아사달과 아사녀의 슬픈 사랑이야기를 탑에 새겼다. 경석동우회와 동해지구석재협의회에서 주관해 만든 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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