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권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건 아니었지만 의식하고 있지는 않았다. 내가 선거권이 있다는 걸 의식하게 된 이상 5월 31일 꼭 선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상은(19) 신라대 피아노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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