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입장으로서 다시 한 번 말하면 문화시설이 많이 생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청소년 문화의 집 공간이 더 넓어져야 하고 프로그램도 많이 다양해졌으면 좋겠다.” 양하나(19) 경성대 호텔경영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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