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뜨거울까봐 어머니에게 선글래스를 씌운 신희철 기자는 매화를 보고 간다고 떠났다. 어머니,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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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뜨거울까봐 어머니에게 선글래스를 씌운 신희철 기자는 매화를 보고 간다고 떠났다. 어머니,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햇볕이 뜨거울까봐 어머니에게 선글래스를 씌운 신희철 기자는 매화를 보고 간다고 떠났다. 어머니,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한성희 200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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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뜨거울까봐 어머니에게 선글래스를 씌운 신희철 기자는 매화를 보고 간다고 떠났다. 어머니,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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