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이 정상인데 탑이 세워져 있어 경관을 해친다 생각했었는데 일제시대에 동학도들이 대둔산에 숨어들어 끝까지 싸우다가 어린이 한명만 살아남았는데 그것을 기념하여 세운 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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