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분리채용부터 예고된 KTX 승무원 파업은 성차별적 고용관행으로 구조화된 우리사회 여성노동의 현주소를 드러냈다. 사진은 KTX 승무원 대량 계약해지 철회 촉구 KTX 승무원·여성단체 합동 기자회견 모습. 노민규 기자 chy@iwoma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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