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화물연대 광주지부장과 박종태 사무국장이 28일 새벽 5시 30분경부터 "삼성전자는 직접 교섭에 나서라"며 광주광역시 첨단지구 삼성광주전자 제3공장(물류센터)에 있는 50m 철탑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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