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화물연대 광주지부장과 박종태 사무국장이 28일 새벽 5시 30분경부터 "삼성전자는 직접 교섭에 나서라"며 광주광역시 첨단지구 삼성광주전자 제3공장(물류센터)에 있는 50m 철탑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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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화물연대 광주지부장과 박종태 사무국장이 28일 새벽 5시 30분경부터 "삼성전자는 직접 교섭에 나서라"며 광주광역시 첨단지구 삼성광주전자 제3공장(물류센터)에 있는 50m 철탑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김성호 화물연대 광주지부장과 박종태 사무국장이 28일 새벽 5시 30분경부터 "삼성전자는 직접 교섭에 나서라"며 광주광역시 첨단지구 삼성광주전자 제3공장(물류센터)에 있는 50m 철탑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 200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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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화물연대 광주지부장과 박종태 사무국장이 28일 새벽 5시 30분경부터 "삼성전자는 직접 교섭에 나서라"며 광주광역시 첨단지구 삼성광주전자 제3공장(물류센터)에 있는 50m 철탑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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