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이번 시의원 공천에 탈락한 김주수 전 보좌관, 이임주, 황을수 시의원(왼쪽부터)이 “밀실야합 공천”이라며 경선을 통한 재공천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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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이번 시의원 공천에 탈락한 김주수 전 보좌관, 이임주, 황을수 시의원(왼쪽부터)이 “밀실야합 공천”이라며 경선을 통한 재공천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지난 27일 이번 시의원 공천에 탈락한 김주수 전 보좌관, 이임주, 황을수 시의원(왼쪽부터)이 “밀실야합 공천”이라며 경선을 통한 재공천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수희 200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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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이번 시의원 공천에 탈락한 김주수 전 보좌관, 이임주, 황을수 시의원(왼쪽부터)이 “밀실야합 공천”이라며 경선을 통한 재공천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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