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만에 화장한 어머니 이난영의 유해를 들고 있는 유가족 모습. 왼쪽부터 막내 김태성(김브라더스 멤버로 활동), 딸 김숙자(김시스터스 멤버로 활동), 유해를 들고 있는 사람이 차남 김영일(김브라더스 멤버로 활동, 현재 교회 장로로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면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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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년만에 화장한 어머니 이난영의 유해를 들고 있는 유가족 모습. 왼쪽부터 막내 김태성(김브라더스 멤버로 활동), 딸 김숙자(김시스터스 멤버로 활동), 유해를 들고 있는 사람이 차남 김영일(김브라더스 멤버로 활동, 현재 교회 장로로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면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41년만에 화장한 어머니 이난영의 유해를 들고 있는 유가족 모습. 왼쪽부터 막내 김태성(김브라더스 멤버로 활동), 딸 김숙자(김시스터스 멤버로 활동), 유해를 들고 있는 사람이 차남 김영일(김브라더스 멤버로 활동, 현재 교회 장로로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면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최성환 200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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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년만에 화장한 어머니 이난영의 유해를 들고 있는 유가족 모습. 왼쪽부터 막내 김태성(김브라더스 멤버로 활동), 딸 김숙자(김시스터스 멤버로 활동), 유해를 들고 있는 사람이 차남 김영일(김브라더스 멤버로 활동, 현재 교회 장로로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면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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