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만에 화장한 어머니 이난영의 유해를 들고 있는 유가족 모습. 왼쪽부터 막내 김태성(김브라더스 멤버로 활동), 딸 김숙자(김시스터스 멤버로 활동), 유해를 들고 있는 사람이 차남 김영일(김브라더스 멤버로 활동, 현재 교회 장로로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면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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