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새벽 5시를 기해 화물연대는 총파업에 돌입하고 삼성광주전자 인근 도로를 800여대의 차량을 이용해 차단했다. 현재 화물연대의 총파업 영향력은 아직 미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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