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컨테이너 홍현득 대표이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재계약을 원하는 차주는 받아들이 수 있지만 단체협약은 생각하지 않고있다"고 밝혔다. 홍 대표이사는 기자회견 내내 심각한 표정으로 기자들의 질문을 들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극동컨테이너 홍현득 대표이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재계약을 원하는 차주는 받아들이 수 있지만 단체협약은 생각하지 않고있다"고 밝혔다. 홍 대표이사는 기자회견 내내 심각한 표정으로 기자들의 질문을 들었다.
극동컨테이너 홍현득 대표이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재계약을 원하는 차주는 받아들이 수 있지만 단체협약은 생각하지 않고있다"고 밝혔다. 홍 대표이사는 기자회견 내내 심각한 표정으로 기자들의 질문을 들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 2006.03.28
×
극동컨테이너 홍현득 대표이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재계약을 원하는 차주는 받아들이 수 있지만 단체협약은 생각하지 않고있다"고 밝혔다. 홍 대표이사는 기자회견 내내 심각한 표정으로 기자들의 질문을 들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