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컨테이너 홍현득 대표이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재계약을 원하는 차주는 받아들이 수 있지만 단체협약은 생각하지 않고있다"고 밝혔다. 홍 대표이사는 기자회견 내내 심각한 표정으로 기자들의 질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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