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과 전국언론노동조합 등 언론단체들의 기자회견 모습. 이들은 "최연희 한나라당 의원의 <동아일보> 여기자 성추행 사건은 신권언유착이 낳은 수치"라며 부적절한 술자리 문화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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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과 전국언론노동조합 등 언론단체들의 기자회견 모습. 이들은 "최연희 한나라당 의원의 <동아일보> 여기자 성추행 사건은 신권언유착이 낳은 수치"라며 부적절한 술자리 문화를 비난했다.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과 전국언론노동조합 등 언론단체들의 기자회견 모습. 이들은 "최연희 한나라당 의원의 <동아일보> 여기자 성추행 사건은 신권언유착이 낳은 수치"라며 부적절한 술자리 문화를 비난했다. ⓒ오마이뉴스 김덕련 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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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과 전국언론노동조합 등 언론단체들의 기자회견 모습. 이들은 "최연희 한나라당 의원의 <동아일보> 여기자 성추행 사건은 신권언유착이 낳은 수치"라며 부적절한 술자리 문화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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