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사회지위가 높아진 만큼 학교 교육에서의 양성평등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조치들이 필요하다. 사진은 2006년 양성평등 연구학교로 선정된 서울 성수동 경수중학교 3학년인 전교회장 윤빛나(오른쪽) 양과 김원민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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