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전 의원은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구원투수가 되겠다"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의 서울행이 서울시장 선거 판도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