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뉴스레터 제47호의 일부분. 빨간 선 부분이 '아이러브 포토' 코너다. 광주시청은 문제가 불거지자 오후 이 사진을 삭제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e-뉴스레터 제47호의 일부분. 빨간 선 부분이 '아이러브 포토' 코너다. 광주시청은 문제가 불거지자 오후 이 사진을 삭제했다
e-뉴스레터 제47호의 일부분. 빨간 선 부분이 '아이러브 포토' 코너다. 광주시청은 문제가 불거지자 오후 이 사진을 삭제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 2006.03.30
×
e-뉴스레터 제47호의 일부분. 빨간 선 부분이 '아이러브 포토' 코너다. 광주시청은 문제가 불거지자 오후 이 사진을 삭제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