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논을 뒤덮었던 독세기가 파릇파릇 살아났다. 외떡잎식물이라 따로 크며 논에 물을 잡으면 죽고마니 보리에겐 해를 끼치지만 곧 정상화되어 다행인 잡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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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논을 뒤덮었던 독세기가 파릇파릇 살아났다. 외떡잎식물이라 따로 크며 논에 물을 잡으면 죽고마니 보리에겐 해를 끼치지만 곧 정상화되어 다행인 잡초다.
보리 논을 뒤덮었던 독세기가 파릇파릇 살아났다. 외떡잎식물이라 따로 크며 논에 물을 잡으면 죽고마니 보리에겐 해를 끼치지만 곧 정상화되어 다행인 잡초다. ⓒ시골아이고향 200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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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논을 뒤덮었던 독세기가 파릇파릇 살아났다. 외떡잎식물이라 따로 크며 논에 물을 잡으면 죽고마니 보리에겐 해를 끼치지만 곧 정상화되어 다행인 잡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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