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자리로 된장국을 끓였다. 냉잇국이나 쑥국처럼 무를 얇게 쳐서 넣으면 여느 나물국 못지 않다. 씹히는 감도 역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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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자리로 된장국을 끓였다. 냉잇국이나 쑥국처럼 무를 얇게 쳐서 넣으면 여느 나물국 못지 않다. 씹히는 감도 역시 좋았다.
벌금자리로 된장국을 끓였다. 냉잇국이나 쑥국처럼 무를 얇게 쳐서 넣으면 여느 나물국 못지 않다. 씹히는 감도 역시 좋았다. ⓒ시골아이고향 200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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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자리로 된장국을 끓였다. 냉잇국이나 쑥국처럼 무를 얇게 쳐서 넣으면 여느 나물국 못지 않다. 씹히는 감도 역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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