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훈련인 연합전시증원연습(RSOI) 및 독수리연습(EF)이 진행된 지난달 30일 오전 충남 서산시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에서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과 범민련 남측본부 회원 20여명이 상륙작전중인 한국군과 미군의 장갑차와 탱크를 가로막으며 '대북선제 공격 연습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기습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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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훈련인 연합전시증원연습(RSOI) 및 독수리연습(EF)이 진행된 지난달 30일 오전 충남 서산시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에서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과 범민련 남측본부 회원 20여명이 상륙작전중인 한국군과 미군의 장갑차와 탱크를 가로막으며 '대북선제 공격 연습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기습시위를 벌였다.
한미연합훈련인 연합전시증원연습(RSOI) 및 독수리연습(EF)이 진행된 지난달 30일 오전 충남 서산시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에서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과 범민련 남측본부 회원 20여명이 상륙작전중인 한국군과 미군의 장갑차와 탱크를 가로막으며 '대북선제 공격 연습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기습시위를 벌였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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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훈련인 연합전시증원연습(RSOI) 및 독수리연습(EF)이 진행된 지난달 30일 오전 충남 서산시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에서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과 범민련 남측본부 회원 20여명이 상륙작전중인 한국군과 미군의 장갑차와 탱크를 가로막으며 '대북선제 공격 연습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기습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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