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의 민주주의를 추모하며 동덕여대 총학생회는 2003년 민주화 대투쟁 이후 권력을 잡은 이른바 '실세'들의 학생탄압, 언론탄압, 노조탄압으로 동덕의 민주주의가 죽었다고 주장하며 지난달 23일 교내에서 동덕 민주주의 추모제를 지내고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