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생이 벌써 나 있고 그 아래로 씨가 떨어져 곧 제 구실을 할 모양이다. 곤드레 또는 고려엉겅퀴라 부르는 새싹을 정선에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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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생이 벌써 나 있고 그 아래로 씨가 떨어져 곧 제 구실을 할 모양이다. 곤드레 또는 고려엉겅퀴라 부르는 새싹을 정선에서 담았다.
2년생이 벌써 나 있고 그 아래로 씨가 떨어져 곧 제 구실을 할 모양이다. 곤드레 또는 고려엉겅퀴라 부르는 새싹을 정선에서 담았다. ⓒ시골아이고향 2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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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생이 벌써 나 있고 그 아래로 씨가 떨어져 곧 제 구실을 할 모양이다. 곤드레 또는 고려엉겅퀴라 부르는 새싹을 정선에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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