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들은 하나같이 이해찬 전 총리의 3.1절 골프에 대해 비난의 화살을 퍼부었지만 정작 접대골프에 푹 빠져 있는 자신들을 되돌아보자는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사진은 서울 근교의 한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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