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들은 하나같이 이해찬 전 총리의 3.1절 골프에 대해 비난의 화살을 퍼부었지만 정작 접대골프에 푹 빠져 있는 자신들을 되돌아보자는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사진은 서울 근교의 한 골프장.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언론들은 하나같이 이해찬 전 총리의 3.1절 골프에 대해 비난의 화살을 퍼부었지만 정작 접대골프에 푹 빠져 있는 자신들을 되돌아보자는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사진은 서울 근교의 한 골프장.
언론들은 하나같이 이해찬 전 총리의 3.1절 골프에 대해 비난의 화살을 퍼부었지만 정작 접대골프에 푹 빠져 있는 자신들을 되돌아보자는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사진은 서울 근교의 한 골프장.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04.06
×
언론들은 하나같이 이해찬 전 총리의 3.1절 골프에 대해 비난의 화살을 퍼부었지만 정작 접대골프에 푹 빠져 있는 자신들을 되돌아보자는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사진은 서울 근교의 한 골프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