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8회째를 맞는 서울여성영화제는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본다'는 문제 의식으로 1997년 시작되어 새로운 시선으로 삶의 다채로움을 담아낸 여성 감독들의 작품을 꾸준히 소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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