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열린우리당 지도부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에서 지방선거 승리결의대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조영택 전 국무조정실장의 입당식을 겸한 행사였다. 그러나 김재균(왼쪽) 시당위원장과 조 전 실장(오른쪽) 사이의 분위기는 냉랭하기만 했다. 다만 꽃 다발을 선사했던 약 2분동안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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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열린우리당 지도부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에서 지방선거 승리결의대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조영택 전 국무조정실장의 입당식을 겸한 행사였다. 그러나 김재균(왼쪽) 시당위원장과 조 전 실장(오른쪽) 사이의 분위기는 냉랭하기만 했다. 다만 꽃 다발을 선사했던 약 2분동안만 웃었다.
5일 열린우리당 지도부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에서 지방선거 승리결의대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조영택 전 국무조정실장의 입당식을 겸한 행사였다. 그러나 김재균(왼쪽) 시당위원장과 조 전 실장(오른쪽) 사이의 분위기는 냉랭하기만 했다. 다만 꽃 다발을 선사했던 약 2분동안만 웃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 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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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열린우리당 지도부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에서 지방선거 승리결의대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조영택 전 국무조정실장의 입당식을 겸한 행사였다. 그러나 김재균(왼쪽) 시당위원장과 조 전 실장(오른쪽) 사이의 분위기는 냉랭하기만 했다. 다만 꽃 다발을 선사했던 약 2분동안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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