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평론> 표지에 나온 사진은 홍콩 WTO 각료회의 기간 중 반세계화 운동가들이 빅토리아 공원에 설치한 조각작품으로 자유와 평등, 정의를 말하는 서구인들의 부와 약탈성을 풍자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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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평론> 표지에 나온 사진은 홍콩 WTO 각료회의 기간 중 반세계화 운동가들이 빅토리아 공원에 설치한 조각작품으로 자유와 평등, 정의를 말하는 서구인들의 부와 약탈성을 풍자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녹색평론> 표지에 나온 사진은 홍콩 WTO 각료회의 기간 중 반세계화 운동가들이 빅토리아 공원에 설치한 조각작품으로 자유와 평등, 정의를 말하는 서구인들의 부와 약탈성을 풍자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 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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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평론> 표지에 나온 사진은 홍콩 WTO 각료회의 기간 중 반세계화 운동가들이 빅토리아 공원에 설치한 조각작품으로 자유와 평등, 정의를 말하는 서구인들의 부와 약탈성을 풍자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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