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전장관이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인 이소선 여사를 `모셔다 드리고 싶다`며 기자들에게 "상인들에게 업무방해가 되니 따라오지 말라"고 요청하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강금실 전장관이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인 이소선 여사를 `모셔다 드리고 싶다`며 기자들에게 "상인들에게 업무방해가 되니 따라오지 말라"고 요청하고 있다.
강금실 전장관이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인 이소선 여사를 `모셔다 드리고 싶다`며 기자들에게 "상인들에게 업무방해가 되니 따라오지 말라"고 요청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04.07
×
강금실 전장관이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인 이소선 여사를 `모셔다 드리고 싶다`며 기자들에게 "상인들에게 업무방해가 되니 따라오지 말라"고 요청하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