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도올 김용옥은 록커 한대수와의 '행복의 나라로' 콘서트에서 랩퍼로 나서 한·미 FTA와 새만금 간척 사업 등에 대해 비판했다. 도올이 그룹 백두산의 리더였던 김도균의 기타 연주에 맞춰 '한오백년'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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