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수와 도올의 열창에 분위기가 무르익자 방청객들은 일어나 함께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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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수와 도올의 열창에 분위기가 무르익자 방청객들은 일어나 함께 노래를 불렀다.
한대수와 도올의 열창에 분위기가 무르익자 방청객들은 일어나 함께 노래를 불렀다. ⓒ오마이뉴스 강성관 200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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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수와 도올의 열창에 분위기가 무르익자 방청객들은 일어나 함께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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