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전장관은 '인근에 성곡미술관과 서울역사박물관이 있는 등 문화적 지역'이라는 이유로 신문로 화봉책박물관에 선거사무소를 꾸렸으며, 편안한 느낌을 주고 비용절약을 하기 위해 책상와 외벽등을 합판으로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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