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이렇게 예쁜데 여자도 예뻐야 한다’는 내용을 암시하는 한 음료광고에 출연한 이준기씨. 이 광고에 대해 한채윤 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대표는 ‘예쁘면 모든게 용서된다’는 식의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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