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태은의 '풍경 0604'. 220 X 350. 천. 자연과 인공이 혼재하는 복원된 청계천에서 이미지를 잡아내 천에 나무를 그림처럼 담고 이를 여러 겹으로 포개 입체로 표현하였다. 바람에 흔들리는 작품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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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은의 '풍경 0604'. 220 X 350. 천. 자연과 인공이 혼재하는 복원된 청계천에서 이미지를 잡아내 천에 나무를 그림처럼 담고 이를 여러 겹으로 포개 입체로 표현하였다. 바람에 흔들리는 작품이 이채롭다.
구태은의 '풍경 0604'. 220 X 350. 천. 자연과 인공이 혼재하는 복원된 청계천에서 이미지를 잡아내 천에 나무를 그림처럼 담고 이를 여러 겹으로 포개 입체로 표현하였다. 바람에 흔들리는 작품이 이채롭다. ⓒ곽교신 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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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은의 '풍경 0604'. 220 X 350. 천. 자연과 인공이 혼재하는 복원된 청계천에서 이미지를 잡아내 천에 나무를 그림처럼 담고 이를 여러 겹으로 포개 입체로 표현하였다. 바람에 흔들리는 작품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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