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에 비친 현대차... 검찰이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사장의 사법처리 가능성을 강력하게 시사하고 있는 가운데, 정몽구 회장이 귀국 후 첫 출근한 지난 10일 양재동 현대차그룹 건물이 빗물에 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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