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장애인의 날 각종 행사를 열어 이날을 기념하고 있다. 그러나 장애계에서는 장애인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싸우고 있다. 사진은 장애인교육권연대가 진행한 '특수교육진흥법'의 장례식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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