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총리는 2002년 정상 회담에 아베 신조를 대동했었다. 그러나 그는 매스컴에서 대북 강경 발언을 서슴치 않았고, 이로 인한 국민적 인기로 차기 총리 후보 0순위로 거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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