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 대추리 옛 대추분교에 대한 퇴거 강제집행을 위해 6일 법원이 고용한 용역직원들과 경찰들이 학교 진입을 시도했으나, 학교정문을 쇠사슬과 농기계로 봉쇄하고 몸싸움을 벌인 주민과 사회단체 회원들의 저항으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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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대추리 옛 대추분교에 대한 퇴거 강제집행을 위해 6일 법원이 고용한 용역직원들과 경찰들이 학교 진입을 시도했으나, 학교정문을 쇠사슬과 농기계로 봉쇄하고 몸싸움을 벌인 주민과 사회단체 회원들의 저항으로 무산됐다.
경기도 평택 대추리 옛 대추분교에 대한 퇴거 강제집행을 위해 6일 법원이 고용한 용역직원들과 경찰들이 학교 진입을 시도했으나, 학교정문을 쇠사슬과 농기계로 봉쇄하고 몸싸움을 벌인 주민과 사회단체 회원들의 저항으로 무산됐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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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대추리 옛 대추분교에 대한 퇴거 강제집행을 위해 6일 법원이 고용한 용역직원들과 경찰들이 학교 진입을 시도했으나, 학교정문을 쇠사슬과 농기계로 봉쇄하고 몸싸움을 벌인 주민과 사회단체 회원들의 저항으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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