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 관계자들의 자리는 물론이고 처음엔 순서자 박경조 주교의 자리도 마련돼 있지 않았다. 마련된 것은 조용기 목사를 비롯한 김삼환, 박종순 목사의 자리뿐, 그리고 사진엔 박주교가 대치돼 있지만 이자리는 조목사의 부인을 위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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