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와 타협 그리고 배신. 신념강한 신학자들 조차 연합사업을 위해 타협안을 내놓은 부활절 연합예배 설교문. 하지만 설교문은 어디가고 메세지로 남았다. 특히 조용기 목사는 기본적 합의마저 무시한체 일방적 설교로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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