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철도공사서울지부 입구에 쓰여 있는 '꿈의 고속철도'라는 문구가 지난 3월 1일부터 파업을 하고 있는 KTX 여승무원들의 처지와는 상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노민규 기자 nomk@iwomantimes.com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서울역 철도공사서울지부 입구에 쓰여 있는 '꿈의 고속철도'라는 문구가 지난 3월 1일부터 파업을 하고 있는 KTX 여승무원들의 처지와는 상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노민규 기자 nomk@iwomantimes.com
서울역 철도공사서울지부 입구에 쓰여 있는 '꿈의 고속철도'라는 문구가 지난 3월 1일부터 파업을 하고 있는 KTX 여승무원들의 처지와는 상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노민규 기자 nomk@iwomantimes.com ⓒ우먼타임스 2006.04.18
×
서울역 철도공사서울지부 입구에 쓰여 있는 '꿈의 고속철도'라는 문구가 지난 3월 1일부터 파업을 하고 있는 KTX 여승무원들의 처지와는 상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노민규 기자 nomk@iwomantimes.com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