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철도공사서울지부 입구에 쓰여 있는 '꿈의 고속철도'라는 문구가 지난 3월 1일부터 파업을 하고 있는 KTX 여승무원들의 처지와는 상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노민규 기자 nomk@iwoma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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