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악수는 했지만...
지난해 6월 10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노 대통령은 북핵 문제 협상전략을 먼저 논의할 것을 제안했으나, 부시 대통령은 작심하고 나온 듯 "두 가지 사항에 대해 명확히 하고 싶다"면서 북한 '우발계획'과 '전략적 유연성' 문제를 북핵 전략보다 먼저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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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10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노 대통령은 북핵 문제 협상전략을 먼저 논의할 것을 제안했으나, 부시 대통령은 작심하고 나온 듯 "두 가지 사항에 대해 명확히 하고 싶다"면서 북한 '우발계획'과 '전략적 유연성' 문제를 북핵 전략보다 먼저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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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10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노 대통령은 북핵 문제 협상전략을 먼저 논의할 것을 제안했으나, 부시 대통령은 작심하고 나온 듯 "두 가지 사항에 대해 명확히 하고 싶다"면서 북한 '우발계획'과 '전략적 유연성' 문제를 북핵 전략보다 먼저 거론했다. ⓒ연합뉴스 백승렬 200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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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악수는 했지만...
지난해 6월 10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노 대통령은 북핵 문제 협상전략을 먼저 논의할 것을 제안했으나, 부시 대통령은 작심하고 나온 듯 "두 가지 사항에 대해 명확히 하고 싶다"면서 북한 '우발계획'과 '전략적 유연성' 문제를 북핵 전략보다 먼저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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