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31 지방선거에선 어느 때보다 유권자들의 공약 평가 활동이 활발할 전망이다. 후보자들도 ‘선언성’ 공약을 남발하지 않기 위해 조심하고 있어 전체적으로 공약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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