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루판에서 서주가는 기차표, 보쾌(普快, 普快, pu3kuai4, pǔkuài)는 우리나라 옛날 '비둘기'호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완행'이지요. 하단의 '5일이내 도착시 유효(在 5 日內到有效)'는, 중국 열차들은 거의다 장거리 열차라 중간에 내렸다 다시 타도 됩니다. (대신 입석이 됨) 아마 지친 승객들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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