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 NHK가 엠비씨 뉴스데스크에 제공한 동영상 캡춰 장면, 탈북자 강제수용소라고 고발했던 곳, 사실 강제수용소 당벽이 저렇게 얼기설기하다는 것이 의아했다. 북은 이런 자료들이 대부분 조작, 과장, 연출된 것이라는 증인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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