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위폐논란 토론회-한국기자협회 주최 2월14일, 진짜(위)와 가짜 위폐를 비교 설명하는 서태석 외환은행 위폐감식팀장, 그는 아래의 위폐처럼 대부분의 위폐는 변색되어 금방 알아볼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슈퍼노트는 정말 정교하며 만드는 비용도 많이 든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슈퍼노트는 북이 절대 만들 수 없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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