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전 국방부가 평택 미군기지 확장이전지역의 영농행위를 막기 위해 농수로 폐쇄작업에 착수해 주민들과 충돌을 빚고 있다. 팽성읍 대추리 주민들이 경찰과 용역직원들의 농지 진입에 맞서 미군기지 확장반대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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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전 국방부가 평택 미군기지 확장이전지역의 영농행위를 막기 위해 농수로 폐쇄작업에 착수해 주민들과 충돌을 빚고 있다. 팽성읍 대추리 주민들이 경찰과 용역직원들의 농지 진입에 맞서 미군기지 확장반대를 외치고 있다.
지난 7일 오전 국방부가 평택 미군기지 확장이전지역의 영농행위를 막기 위해 농수로 폐쇄작업에 착수해 주민들과 충돌을 빚고 있다. 팽성읍 대추리 주민들이 경찰과 용역직원들의 농지 진입에 맞서 미군기지 확장반대를 외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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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전 국방부가 평택 미군기지 확장이전지역의 영농행위를 막기 위해 농수로 폐쇄작업에 착수해 주민들과 충돌을 빚고 있다. 팽성읍 대추리 주민들이 경찰과 용역직원들의 농지 진입에 맞서 미군기지 확장반대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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