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 800년이 넘은 은행나무(길이 25m)는 폐군주가 묻히는 모습을 봤을 것이다. 지금도 연산군의 제사를 묵묵히 내려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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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800년이 넘은 은행나무(길이 25m)는 폐군주가 묻히는 모습을 봤을 것이다. 지금도 연산군의 제사를 묵묵히 내려다보고 있다.
수령 800년이 넘은 은행나무(길이 25m)는 폐군주가 묻히는 모습을 봤을 것이다. 지금도 연산군의 제사를 묵묵히 내려다보고 있다. ⓒ한성희 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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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800년이 넘은 은행나무(길이 25m)는 폐군주가 묻히는 모습을 봤을 것이다. 지금도 연산군의 제사를 묵묵히 내려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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