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순서자 박경조 주교의 자리도 마련돼 있지 않았다. 마련된 자리은 조용기 목사를 비롯한 김삼환, 박종순 목사의 자리뿐이었다. 사진에는 박경조 주교가 자리가 배치돼 있지만 이 자리는 조 목사의 부인을 위한 자리였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