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여승무원 약 100여명이 지난 19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또 10명은 한명숙총리 의원사무실에서 면담을 요청하며 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20일 경찰에 의해 강제 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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