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개방 구간이 연결되자 공사 현장을 찾은 도청 직원 등 100여명은 손에 태극기를 들고 방조제 공사 완공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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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개방 구간이 연결되자 공사 현장을 찾은 도청 직원 등 100여명은 손에 태극기를 들고 방조제 공사 완공을 축하했다.
마지막 개방 구간이 연결되자 공사 현장을 찾은 도청 직원 등 100여명은 손에 태극기를 들고 방조제 공사 완공을 축하했다. ⓒ전북도청 200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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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개방 구간이 연결되자 공사 현장을 찾은 도청 직원 등 100여명은 손에 태극기를 들고 방조제 공사 완공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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