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이후 언론탄압에 대한 진상 규명과 피해자 명예회복 및 배상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24일 국회에서 열렸다. '특별법'의 구체적 검토를 발제한 김광석 변호사, '동아투위는 과거사 아닌 현재 진행형'을 발제한 조양진 동아투위위원, 사회자 이명순 민언련이사장.(사진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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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이후 언론탄압에 대한 진상 규명과 피해자 명예회복 및 배상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24일 국회에서 열렸다. '특별법'의 구체적 검토를 발제한 김광석 변호사, '동아투위는 과거사 아닌 현재 진행형'을 발제한 조양진 동아투위위원, 사회자 이명순 민언련이사장.(사진 왼쪽부터)
'해방이후 언론탄압에 대한 진상 규명과 피해자 명예회복 및 배상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24일 국회에서 열렸다. '특별법'의 구체적 검토를 발제한 김광석 변호사, '동아투위는 과거사 아닌 현재 진행형'을 발제한 조양진 동아투위위원, 사회자 이명순 민언련이사장.(사진 왼쪽부터) ⓒ임순혜 200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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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이후 언론탄압에 대한 진상 규명과 피해자 명예회복 및 배상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24일 국회에서 열렸다. '특별법'의 구체적 검토를 발제한 김광석 변호사, '동아투위는 과거사 아닌 현재 진행형'을 발제한 조양진 동아투위위원, 사회자 이명순 민언련이사장.(사진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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