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오른 크레인... 지난 19일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이 정몽구 회장 등의 사재환원 1조원을 발표하던 시각, 계열사 현대하이스코 하청업체 해고 노동자 33명은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크레인 농성을 하고있었다. 그저 약속만은 지켜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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